▸ 산업구조 대전환·민생 안정 등 시정 핵심성과 창출 부서 선정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3월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5개 실·국과 116개 과(課)를 대상으로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부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집행 성과 등을 지표화해 진행됐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항목과 부서별 역점 시책도 함께 반영했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평가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최고의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으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개최, 로봇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선도한 미래혁신성장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원 등 시민 모두가 누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 보건복지국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 등 대구형 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선 경제국 ▲규제혁신과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15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낸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핵심사업 추진은 물론 청렴도 향상, 국비 확보, 조직 혁신역량 강화, 적극적인 언론홍보 등 조직 운영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선정된 우수 실·국에 상장과 함께 담당자 대상 단기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실·국 평가와 별개로 선정된 20개 우수부서(과 단위)에도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을 위해 성과 창출에 힘써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성과 중심의 조직운영과 그에 따른 확실한 보상으로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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