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엄윤순)는 2월 4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산채연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산채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산채 생산액은 1,334억 원으로 전국 생산액 4,265억 원 대비 31.3%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더덕, 곤드레, 산마늘 등 주요 품목은 전국 점유율이 높아 강원도의 대표 전략작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채연구회(회원수 40농가) 운영 현황과 시군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채 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내 산채류 총생산액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품목의 생산량이 재해보험 가입의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실과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도내 산채류가 농업재해보험 가입 품목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모았다.
또한 산채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지원되었던, 지역특화작목 「산·학·연 협력사업」의 재개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도내 산채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국비 지원 건의를 지속 요청할 것을 주문하였다.

엄윤순 강원특별자치도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산채를 지역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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