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청년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 기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응답 159명) 동아리 참여 의향이 88.7%로 높게 나타났고, 희망 분야는 생활·취미(69.8%), 운동·건강(50.3%), 문화·예술(49.7%), 지역탐방·관광(34.6%), 교육·진로(19.5%) 순으로 조사되어, 이를 반영한 실제 수요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형은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모임이 팀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10팀을 선정하고 리더형은 동아리 운영·기획을 주도할 청년리더 5명을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홍보해 리더별 1팀(총 5팀)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임비·재료비·강사료·임차료 등 사업 목적 범위 내에서 집행할 수 있다. 참여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유지하고,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행사 참여, 활동기록 제출, 성과공유회 참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팀은 발대식(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운영지침과 회계·정산 교육을 받은 뒤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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