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경기도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유공기관 선정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2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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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몰입도↑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

 

▲용인시청소년수련관 '2025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기관' 표창장.(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025년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나의 길을 찾는 시간』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통해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수련관의 『나의 길을 찾는 시간』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로 탐색,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형 수업을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활동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늘봄학교 정책 취지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유공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나의길을찾는시간 활동 모습.(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과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목표로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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