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옹진군보건소(보건소장 박혜련) 및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영흥·선재자율방범대(이하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와 영흥파출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영흥자율방범대(대장 박종선), 선재자율방범대(대장 백종희), 영흥파출소(소장 이평주)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영흥대교와 선재대교 일대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영흥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2024년부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체계 마련에 힘써왔으며, 2025년 생명사랑방범대 발대식을 계기로 합동 순찰을 본격화했다.
특히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 순찰을 통해 자살 다빈도 장소를 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합동 순찰은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와 영흥파출소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촘촘하게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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