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통한 세계시민교육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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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Northwood 중학교와 새움초등학교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에 참여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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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 후 자유 질의응답을 하며 학교생활, 음식, 문화 차이 등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 가고 있다.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 새움초등학교(이하 새움초, 교장 주영옥)는 1월 30일 밤 10시(미국 현지 시각 오전 8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Northwood Middle School) 학생들과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국경을 넘는 우정을 나눴다.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지난해 11월 22일 새움초를 방문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밸러리(Valerie)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새움초 5~6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강하연, 김세윤, 김여진, 김하윤, 어다겸, 오루아, 오수연, 이은결, 장은빈, 지겸, 지윤, 허지윤)들 간의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양국 학생들의 인사 나눔으로 시작됐으며, 새움초 학생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기초 표현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국 학생들은 ‘2026년 새해 다짐(New Year’s Resolution)’과 ‘지난 크리스마스 경험(What I Did on Last Christmas)’을 주제로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 갔다.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생활, 음식, 문화 차이 등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 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적인 외국어 사용 경험을 쌓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직접 뵈었던 밸러리 선생님을 화면으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며,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때 무척 뿌듯했고, 오늘 공유한 새해 다짐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획·운영한 강새롬 교사는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대면 교류 이후 온라인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주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새움초 학생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움초는 이번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계기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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