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오류동 자생단체 및 주민들이 ‘오류사랑 이음기금’으로 마련한 컵라면 352박스(190만 원 상당)를 저소득 어려운 이웃 176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류사랑 이음기금’은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 사업으로, 오류동 자생단체 및 지역 주민들은 이 기금을 통해 매년 명절마다 물품을 마련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오류동 자생단체 및 주민들이 돌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안병직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후원한 오류사랑 이음기금으로 마련한 후원의 손길을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하게 느끼며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주민분들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오류사랑 이음기금’은 오(5)류동을 사(4)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이 기금은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 이상을 후원할 수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에게 생필품, 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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