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대상 종합 지원 본격 시동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3-04 0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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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부터 건강검진, 심리상담, 법률상담 접수 시작
○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 목표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선택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사회보험, 세무·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법무법인 휘명 김민정 변호사, ▲법률사무소 문율 문은영 변호사, ▲인일회계법인 김용석 회계사,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 김인근 노무사)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5% 추가 캐시백 제공),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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