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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뤼튼테크놀로지스 업무협약식.(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AI 분야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및 인력 활용 ▲청소년 인재양성과 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활동 지원 등 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맞는 청소년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과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교육 자원과 용인시청소년재단 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대상 AI 분야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해 나아가고자 한다.
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한 AI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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