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모바일 헬스케어’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참여자 130명 모집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24 0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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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스마트밴드 무상 제공 및 전문가 1:1 맞춤 관리
- 19세 이상 구민·직장인 대상… 맞춤형 관리로 건강 습관 형성 지원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을 시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로구 구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개 건강위험요인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 연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가 모바일 앱(채움건강)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대면 서비스도 병행한다. 참여자는 사업 시작과 중간, 종료 시점에 맞춰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하게 되며, 방문 시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격려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 기간 동안 주 1회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 습관이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관리센터(02-860-3078, 2430, 2613, 3327)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건강취약계층도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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