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 본격 추진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0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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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약 체결 및 실무회의 개최로 협력체계 구축
엉클브레드·플래닛529·서점 오직 등 3개 기업 선정
형식 넘어 실질 협력…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실무회의 진행 모습.(사진=여주도시공사)
[여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지역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청년 CEO가 운영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사장은 최근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지역 청년 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각 매장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 협약은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 CEO 업체는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엉클브레드’, ▲교육·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플래닛529’, ▲지역 서점 ‘오직’ 등 총 3개 업체로, 상생협약을 통해 ▲청년 기업과의 협업 과제 발굴 ▲공공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협약 체결 이후에는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각 업체의 특성과 사업 여건을 반영한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는 청년 기업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파트너로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책상 위의 논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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