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막내 진지희 '쌩얼 여신' 등극…"나이는 못 이겨"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6 1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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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국가대표2'에서 최연소 국가대표 소현 역 맡아

김슬기 "진지희 맨 얼굴, 빛이 나더라. 이길 사람이 없다"
△ [K-포토] 포즈 취하는 진지희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진지희가 국가대표 쌩얼로 등극했다.

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국가대표2'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종현 감독을 비롯해 오달수·수애·오연서·하재숙·김슬기·김예원·진지희 등 출연 배우들이 자리했다.

'국가대표2'가 거친 종목으로 소문난 아이스하키를 하는 여자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외모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김슬기는 "맨 얼굴이 가장 예쁜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망설임 없이 "민낯 최강자는 진지희"라고 지목했다. 이어 "지희는 스스로 빛이 나는 피부를 가졌다. 이길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나이는 못 이기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 김슬기는 "아이스하키 선수라는 역할의 특성상 다들 거의 맨 얼굴로 촬영했다. 다들 예쁜 얼굴을 가진 배우인데도 외모에 신경쓰지 않고 결정적으로 연기했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다"며 함께 촬영한 동료 배우들을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진지희는 숙쓰러운 듯 웃으면서도 이를 부인하지 않아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지희는 영화에서 YMCA 인라인 하키 동호회 출신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막내 소현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의 유치를 위해 급조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2003년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다룬 '국가대표'의 후속작이다. 오는 8월 11일 개봉.(서울-포커스뉴스)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진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7.06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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