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각예술창작산실에 선정된 '뉴 쉘터스'와 '홈리스의 도시' 전시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5 1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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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서 오는 8일부터 8월7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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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6년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팀의 전시를 오는 8일부터 8월7일까지 아르코미술관 1,2층에서 선보인다.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사업은 시각예술분야의 우수 전시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시각예술 창작에서 확산까지 전 단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술계에 새로운 문맥을 제시하며 사회적 관심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팀이 선정됐다.

먼저 아르코미술관 1층에서 선보이는 '뉴 쉘터스(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이 기획 및 주관하는 전시로 '국내 난민의 열악한 현실을 살피고 공통의 문제로 환기하는 건축 전시'다.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 필룩스에서는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홍세화 사회운동가 겸 언론인, 서경식 동경대 교수, 조효제성공회대 교수, 김종철 변호사 등을 초청해 5회의 연계 포럼을 진행하고 아티스트/기획자 토크를 별도로 마련해 이번 주제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고 관객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르코미술관 2층에서 선보이는 '홈리스의 도시'는 목홍균 독립큐레이터가 기획하는 전시로, 10여 개국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 도시와 주거문제,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조건 등의 문제를 영상, 사진, 설치작업으로 선보인다.

또한 전시연계 부대 행사로 U-TT 멤버인 다니엘 슈바르츠(Daniel Schwartz)의 강연을 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도시 슬럼 개선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 및 다양한 이벤트,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공공미술워크숍이 Jaye Moon 작가와 레고코리아의 협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뉴 쉘터스(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홈리스의 도시' 포스터.<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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