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애 군산시의원 “2023년을 군산 방문의 해로 지정하자”

이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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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계타임즈 = 이연희 기자] 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이 제251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맞이하여 2023년을 군산 방문의 해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윤신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2023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 대원 약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 야영대회로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전라북도 청소년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피폐해진 군산 지역경제에 새롭게 도약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새만금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는 폴란드의 유명한 관광도시인 그단스크와의 유치경쟁에서 일구어낸 성과로 새만금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 “대회 기간에 전라북도는 755억 원의 생산과 812명의 고용, 265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새만금 SOC 등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할 경우 군산시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3조 6216억 원의 생산, 1조 2589억 원의 부가가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 군산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것이‘글로벌 도시 군산’으로 가는 출발점이다”며 “군산이 전 세계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큰 마당이 되도록 세심하고 치밀한 전략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 “외국인들의 접근성 강화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항공, 철도, 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비할 뿐만 아니라 안내 플랫폼의 대폭적인 개선과 온라인·미디어 마케팅 강화 등 선진적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산 및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토탈 관광시스템을 구축하면 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군산만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축제와 스포츠·문화·예술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신애 의원은 “‘세계인이 오고 싶어 하는 군산’이라는 명실상부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2023년을 군산 방문의 해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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