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광무공원 및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 방문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3-19 2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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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유휴부지 활용한 공원 조성 상황 점검
◎ 행정절차 적기 이행 등 조속한 공원 조성을 위한 노력 당부
◎ 축구단 훈련 인프라 확충 및 공공체육시설 조성 상황 확인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재운)는 3월 18일(수)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광무공원 조성사업’현장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에 위치한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첫 방문 장소인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 및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舊 군 정보사 건물과 창고 등 현 시설물을 둘러보며 부지 활용 계획 및 공원 조성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광무공원 조성사업은 부산진구 전포동 889-1번지 일원 약 6,678㎡ 부지에 총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본 사업은 유휴 군 시설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어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문현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LIMAC)가 진행 중이며, 2026년 내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마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부지 매입과 공원 조성이 시작될 계획이다.
 

그리고 두 번째 방문 장소인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 방문은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피고, 지역주민에게 개방되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포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27백만원을 투입하여 호포차량사업소 내 운동장에 정식 규격의 인조잔디 구장(1면), 조명타워(4개), 100석 규모의 관람석 및 본부석 등을 갖추는 프로젝트다. 올해 4월 착공하여 하반기 9월에 준공 및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원 및 축구장 조성 계획에 따른 현장 시설물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등 올해 예정된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광무공원은 단절되었던 국방부 부지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호포축구장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인프라 역할 뿐만 아니라 공공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공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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