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웅 도의원, 전라남도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필요

우덕현 / 기사승인 : 2023-11-21 20:53:15
  • -
  • +
  • 인쇄
-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전년 대비 예산안 50% 감소, 노인안전 사각지대 발생 우려 -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1월 20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도민안전실 소관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서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의 본예산이 작년에 비해 50%나 감소했다”며 노인안전 사각지대 발생을 우려했다.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여 보호구역 지정표지, 과속방지턱, 안전펜스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노인이 많이 사는 구역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김주웅 의원은 “2023년 9월 기준 전남의 노인보호구역 현황을 살펴보면 진도 0곳, 강진ㆍ구례ㆍ담양ㆍ영광은 1곳에 그친다.”며, “현재 전남에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노령인구 대비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교통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네비게이션에서 우회경로가 표시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안전 인식도가 높지만, 그에 반해 노인보호구역은 이름조차 생소하다.”며,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22개 시ㆍ군 담당 공무원들과 논의해서 전남의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