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과회의·임원회의 거쳐 정기회의에서 최종 의결 -

[계양구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제4기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3월 9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은 ‘작전1동 주민 이음축제’와 ‘양심우산 비치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주민 이음축제’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마을 대표 행사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심우산 비치사업’은 2023년 시행된 ‘비 오는 날 양심우산정거장’ 사업의 연장 사업으로, 버스정류소에 무료 대여 및 자율 반납이 가능한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자율 반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 과정은 2월 골목사랑분과·어울림분과·좋은마을준비추진분과 등 각 분과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임원회의에서 검토해 2개 사업으로 압축한 뒤 3월 정기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전1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깊이 고민해 두 가지 사업을 선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의 편의와 마을 발전을 위해 모든 위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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