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등도 안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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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토지정보과 직원들이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하고 대전시 청년층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가 대학 신입생들이 올바른 부동산 계약 지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12월 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중개행위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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