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6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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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형(정읍, 남원, 진안) 및 귀농형(부안, 무주)

[세계타임즈 = 신승민 기자] 2024년 ‘전북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운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북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정읍시 필두로 남원시, 부안군, 진안군, 무주군이 현재 모집 운영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에 선정된 5개 시군 외에도 완주군, 임실군에서도 살아보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일몰에 따라 전북형으로 진행되며 귀촌형, 귀농형, 프로젝트형으로 진행된다.


귀촌형은 최장 3개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며 탐색의 과정을 갖는데, 정읍시(사교마을), 남원시(지리산나들락), 진안군(구봉산 양명마을)이다. 귀농형은 최장 6개월 동안 농업농촌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무주군(솔다박), 부안군(청호수)이다.


‘전북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한 예비 귀농 귀촌인들은 마을별로 특화된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운영자 전담 멘토 배치로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 받는다.


또한 참여자들이 마을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농촌 문화와 정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본 사업은 단순히 농촌에서의 생활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써 전북 지역의 농촌 마을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참여자들이 꿈꾸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상호 발전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갈 탐색 과정이다. 예비 귀농 귀촌인의 참여자 신청을 그린대로에서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병철)는 “이 사업을 통해 전북 지역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귀농 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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