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대상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홍보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1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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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급식통합플랫폼’으로 휴게소 음식점에 우수한 지역농산물 제공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일 충남 천안삼거리 휴게소(서울방향)에서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지역농산물 소비 등 저탄소 식생활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개하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을 촉구하며 대국민 확산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천안삼거리 휴게소(서울방향)는 지난 7월부터 공사의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충남산 고품질 GAP 쌀을 인근지역 13개 휴게소와 공동으로 구매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지역농산물 쌀밥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공공급식의 투명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지난 4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도로공사, (사)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휴게소 음식점에서도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친 공급업체로부터 양질의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공급식통합플랫폼 활용으로 전 국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이 공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농산물 소비를 토대로 지구를 지키는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전 국민이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2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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