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2025 여성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미래' 평화통일시민교실 개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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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위원과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명 참석 [세계타임즈=남원시 신승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협의회장 조태봉, 이하‘민주평통남원시협의회’)는 7월 23일(수) 14시 축협회의실에서 최경식 시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진) 산하 10개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통일 과정에서의 북한이탈주민의 역할’을 주제로‘2025년 여성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미래 평화통일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시민교실은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여성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통일공감 형성과 민주평통자문회의의 통일정책 전파는 물론 여성회원들이 솔선해 다가올 통일시대 대비 주도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유현주 탈북민 강사를 초빙해 “통일 과정에서의 북한이탈주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성단체 회원들과 자문위원에게 북한의 현실과 분단의 안타까움을 자세히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콘서트 진행 말미 시민과의 질의응답시간에는‘통일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남원사랑상품권을 증정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과 함께 흥미를 돋우었다.

이날 평화통일시민교실에 참석했던 여성단체 회원들은 “평소 통일 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제로 이렇게 현장 강연을 들은 건 처음이라며, 여성단체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해 왔는데,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가 이제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조태봉 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여성의 소중한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되었으며, 여성의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기반 조성에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식 시장은 “지금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역량 결집을 해야 할 때이므로, 시민교실을 통해 통합과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매년 평화통일시민교실을 개최하여 대북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족의 염원인 통일준비 역량강화와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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