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지난 20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팀장을 대상으로 전산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기능을 현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실무자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행복이음시스템은 돌봄 신청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의뢰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각 동 담당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를 통한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통합 지원 절차에 대한 주요 화면 사용법 및 기능 안내 ▲중구만의 '온마을돌봄사업' 안내 ▲정부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이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설명회는 본사업의 준비과정 중 하나로 우리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새로운 시스템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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