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북교육청 교직원수련원 개원준비 현장점검

김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7 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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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세계타임즈 김동현 기자]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7일 제38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3건의 의안심사 후 4월 개원을 앞둔 부안군소재 전북교육청 교직원수련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심의된 안건은 총 3건으로 ▲전라북도 교육·학예의 시설 이용과 사용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라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이다.

 

'전라북도 교육·학예의 시설 이용과 사용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전북교육청교직원수련원의 시설사용료와 사용료 면제 대상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2022년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은 완주 운곡지구 공동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유입될 유아의 배치를 위한 ‘(가칭)완주운곡유치원’ 신설 등 14개 학교의 환경개선을 위한 증개축 계획이 포함되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교육위원회는 오전 3건의 의안심사를 마무리 하고 오늘 4월 개원 예정인 부안군 변산면 소재 전라북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을 찾았다.
 

전북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약 3년간의 공사를 통해 오는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교직원수련원은 앞으로 교직원들에게 연수 및 회의공간과 복지 공간을 제공할 곳으로 전라북도교육감 소속 모든 교직원 및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교육위원들은 개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교직원수련원 개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황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수 위원장은 “교직원수련원은 교육 가족의 복지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만족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2023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지를 방문한 교육위원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축제가 1년 연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시기와 상관없이 청소년들의 축제가 이곳에서 어느 때보다도 내실 있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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