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철도 시대 개막 기대…SOC 현안사업 지원도 함께 요청
"광역철도 시대, 교통이 편리한 도시 향해 행정력 집중할 것"
![]() |
|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 전달(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김보라 안성시장,김윤덕 국토부장관,송기섭 진천군수,방세환 광주시장).[사진=안성시] |
이번 공동건의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충북 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지자체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JTX 사업을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로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을 기점으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철도 사업이다. 특히 안성시는 그동안 철도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으로, JTX가 구축될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물류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안성시를 비롯한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 분야를 포함한 도로·교통 관련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안성이 철도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