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TS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 개최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1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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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웹서비스 취약점 발굴, 총 상금 750만원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25일(토), 1일간 웹서비스 취약점 발굴 및 보강을 위한 “제5회 TS 보안 허점을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4시간 상시 보안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매년 취약점을 점검하여 개선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민간 보안전문가(화이트 해커*)를 통한 웹사이트 취약점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최신 해킹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화이트 해커 : 악의적인 해킹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해커

 올해 공모전은 공단 주요 대민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10일(금) ~ 11월 17일(금)까지 각 팀별로 참가 접수 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블랙해커*에 의한 불법 해킹 방지를 위해 정보보호 민간단체인 한국정보보호협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융합보안학회 회원 중 회사 또는 대학에 소속된 팀(4명 이내)으로 한정되며,
* 블랙해커 : 악의적인 목적으로 통신방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침입하여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망치는 사람

 미래 정보보안을 선도할 대학생의 참여와 수상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부와 대학생부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모전을 통해 각 팀이 발굴한 보안취약점 유형에 따라 파급도 및 난이도를 평가하여 수상여부가 결정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12팀에게 총 7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취약점 공모전 개최를 통해 우수한 정보보호인력을 발굴하고 공단 정보보안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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