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식 유튜브 조회수 대비 구독자 수 과다 지적

이현진 / 기사승인 : 2023-11-02 18:08:28
  • -
  • +
  • 인쇄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 대변인, 감사관 행정사무감사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2일 충청북도 대변인 및 감사관 업무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성대 의원(청주8)은 도정소식지와 관련해 “독자투고 원고가 2023년 현재 2건으로 작년 17건 대비 매우 저조한데 이는 도정소식지가 독자 중심이 아닌 각 실·과의 정책홍보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라며 “정책홍보와 생활정보 제공 등 흥미 위주의 기사 배분에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개선계획과 관련해 “미활동 서포터즈에게 단순 활동을 강제한다면 활동의 양은 개선될 수 있겠지만 질적인 면은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활동우수 서포터즈 포상에 더욱 집중해 계획을 수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태훈 의원(괴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청북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가 3배 이상(2만→ 7만) 급등해 17개 광역시·도 중 4위*지만, 실제 동영상 조회수와 동영상당 평균 조회수(6,718회)는 전국 17개 시·도 중 12위”라고 지적했다.

*충청일보(23.10.4.) “충북도청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 3배 껑충”
*충북일보(23.10.4.) “충북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광역 시도 중 5위”

이 의원은 이어 “유튜브 알고리즘상 채널 구독자 수에 비해 동영상 조회수가 낮을 경우 전체 유튜브 사용자 추천 영상에서 배제된다”며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비례하지 않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유튜브 유명 인사인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9월 25일 침착맨(웹툰작가 이말년)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 출연해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38.3만)가 조회수·좋아요·댓글 대비 과다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