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과 주변지역의 상생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최성룡 / 기사승인 : 2022-09-14 18:06:09
  • -
  • +
  • 인쇄
- 박동철 도의원, “신항과 주변지역의 상생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의 편향성 우려 문제 지적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박동철(창원14·국민의 힘) 의원은 14일 열린 제39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청에는 항만 개발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지원하고 항만과 주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법제화의 필요성, 교육청에는 민주시민교육은 첨예한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편향성을 띄어서는 안 됨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삶의 터전을 내어 주었지만 정부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경남도민의 지속 가능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신항지원 특별법’과 같이 ‘낙동강 수계 주민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한 낙동강 수질악화의 우려를 제기하며 “물은 도민 전체의 생존권 문제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농업용수의 절대적 필요를 느끼는 농민과 안전한 식수확보를 바라는 도민에 대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라며 특단의 대책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정부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우리도 실정에 맞는 파격적인 세제지원과 규제 특례로 최상의 기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을 말하며, “경남도가 발빠르게 지정 요건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경제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정책들이 우리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교육청을 상대로 아이톡톡 플랫폼의 서버 문제와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많은 예산을 투입한 사업인만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현재 민주시민교육은 편향되어 있는 것에 우려를 제기하며 “민주시민교육은 첨예한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편향성을 띄어서는 안된다.”라며 민주시민교육의 근본적 문제점과 교과서의 타당성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경남도가 안고 있는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소하고 한 단계 더 비상하고 도약하는 경남도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