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상권 캐릭터 ‘와구리와 친구들· 통합 상표 이미지(BI) 공개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7:59:43
  • -
  • +
  • 인쇄
상권별 캐릭터·통합 상표 이미지 공개로 시민 친화적 상권 홍보 강화 [세계타임즈=구리시 송민수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개소(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상권, 구리역 상권)를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캐릭터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 상권별 캐릭터 개발 ‘와구리와 친구들’사진자료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 콘셉트로 기획됐다.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 소개 인스타툰 콘텐츠로 순차 공개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개별 상권 캐릭터 개발과 함께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를 아우르는 통합 상표 이미지(BI)도 구축했다. 통합 상표 이미지는 로고, 색상 체계, 활용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물과 간판, 행사 디자인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골목형 상점가의 정체성과 시각적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별 고유한 개성과 통합된 이미지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친숙하고 인지하기 쉬운 상권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경현 이사장은 “상권별 캐릭터와 통합 상표 이미지는 일회성 결과물이 아닌, 구리시 상권을 대표하는 지속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상권 공동마케팅과 시민 참여형 홍보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