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강남서초협의회 수료시험 진행… 51명 수료생 배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6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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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강남서초협의회가 지난 24일 강남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한울지식재단이 주관하는 환경관리사 자격시험을 진행해 5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상헌 한전자회사 MCS㈜ 팀장을 비롯한 직원 5명도 참여했다. 이 팀장은 "전남 나주에서 직원들과 시험을 치뤘다. 폐식용유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앞으로도 MCS㈜가 적극 동참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강남서초협의회는 자격시험 후 임명식을 진행했다. 요직에 ▲경기연합회장 김현수 ▲용인지회장 이순주 ▲분당지회장 김교석이 임명됐다. 

이 외에도 표창 수상에 허미자, 강남구 고문으로 유귀범, 명예총재에는 김교성, 한국환경관리사 학술원장으로는 대구수성대학교 교수이자 국제봉사 단체 자비의빛 이사장인 정두진 박사가 추대됐다.

김광극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명예총재가 임명식과 추대패 시상을 맡았다. 이날 김광극 명예총재와 김종록 부총재는 참석자70여 명의 손을 일일히 잡으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표했다. 

 

김종록 부총재는 "2050탄소제로 로드맵을 환경관리사들이 앞장서 실천해야 하고 강남구를 쓰레기 없는 도시로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추후에도 로드맵 달성에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부총재를 겸하고 있는 강남구의회 이성수 의원은 "서울시연합회 제1회 환경관리사 시험 합격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환경관리사가 배출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강남구 환경관리사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2050탄소제로 로드맵을 이루어 나가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표했다. 

 

학술원장으로 추대된 대구 수성대 교수 정두진 박사는 "환경관리사가 국제적 환경전문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자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이종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총회장은 수료식을 성료하며 "환경 문제는 인간생명의 중차대한 문제이다. 매달 플로킹(스웨덴어 ‘ploke(줍다)+walking(산책하다)’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 행사를 진행하면 좋겠다"라며 "환경관리사의 봉사활동과 전문 인력 개발에 힘쓰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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