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전북도 소수직렬 안배와 균형인사 실종”

김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17:45:08
  • -
  • +
  • 인쇄

 

[전북=세계타임즈 김동현 기자]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수)이 3월 15일(화) 열린 제3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북도정에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펼쳤다.

 

박용근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에게 2022년도 1월 기준 도청 전체 과장직위의 63.5%를 행정직이 차지하고 있으며, 5급 복수직위 역시 행정직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이유를 물었고 소수 직렬 안배와 균형 인사 실현을 위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2023년 전면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전북도의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제도 시행으로 국세의 지방 이전, 도내 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별도의 전담부서를 조직해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담당공무원의 업무강도와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동안 직원들의 휴식권 보장에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한 도내에서 매년 140여 명의 보호종료아동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하고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는 전북도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지원 조례 제정, 자립지원전담기관 설치 등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선6기 이후 전라북도가 371건의 MOU를 체결했지만 실제 이행완료까지 이어진 경우는 229건, 61.7%로 상당히 저조하다며 내실 없는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변질했다고 지적하며 실제투자로 이어져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철저한 투자유치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근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북발전을 위해 도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내용과 제안사항들이 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