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개의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7: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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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여성가족정책관, 기획관리실 대상 심사의결 -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는 3일 제2차 위원회를 개의해 여성가족정책관, 기획관리실 대상으로 2022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의결하였다.

이상욱(청주11)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종합진흥원 기능보강사업과 관련해 “청소년종합진흥원이 있는 건물이 경찰청 소유로 알고 있는데, 소유권을 이전해서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 도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사업추진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숙애(청주1) 의원은 “진흥원 건물이 노후화가 심해 화장실 보수가 시급했는데 기능보강사업을 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잘 보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의영(청주12) 의원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과 관련해 “7개 기업이 신청이 들어왔는데 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라며 “지원기준에 미달된다면 당연히 제외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상 기업수에 따라 예산이 탄력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선배(청주2)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에 다문화가족 소식지 발간사업과 관련해 “도에서 일년에 한번 소식지를 발행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라며 “제대로 하려면 주기적으로 발간하거나,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발간하도록 도에서 지원해 주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허창원(청주4)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의 청소년 참여 예산제 운영 신규사업에 대해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사업도 연간 몇 건 밖에 들어오지 않고 있어 이번 사업이 요식행위에 그칠수 있다”라며 “신규사업이 사업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이숙애(청주1) 부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통해 추진될 각종 현안사업이 계획한 대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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