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김장 나눔’ 행사로 올겨울도 따뜻하게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7:39:21
  • -
  • +
  • 인쇄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봉사의 손길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
- 봉사자들 얼굴에 웃음꽃 만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해
- 3개 행정복지 센터, 지역아동센터, 개인 등 100박스 전달

[전북=세계타임즈 이영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전주지부)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복지 센터 3곳 60박스, 지역아동센터 10박스, 인근 지역 주민에게 3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 김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김장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더불어 사는 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최중일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기쁜 마음으로 김치를 받는 모습을 보니 돌아가신 부모가 생각났다”라며 “다음에도 같이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김장에 참여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3. 조촌동


김장하는 과정이 절대 쉽지는 않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가꾸고 재배한 배추 400포기를 기증했고,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얼굴이 꽉 찬 배춧속처럼 너무도 맑고 투명해 보는 이로 하여금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팔복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김장 나눔‘ 김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전주지부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할 것이며 시민들이 몰라서 받지 못하는 탄소중립 포인트를 소개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