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성공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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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가족센터 건립사업, 공공체육 시설보강 사업 등 28억 확보

 

[순창=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순창군이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하면서 군정 운영을 위한 재정에 힘을 보탰다.

 

군은 ▲순창군 가족센터 건립사업 12억 ▲공공체육 시설보강사업 6억 ▲적곡제 여방수로 보강공사 4억 ▲가자곤이제 보강공사 3억을 확보하여 총 28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의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최영일 순창군수의 발품 행정이 결실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 군수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북도청 등을 방문, 각종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예산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복지 실현 등 민선 8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예산확보가 필수라는 군정철학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이번 특교세 확보에 따라 군의 재정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관련 사업 진행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순창군 가족센터 건립사업’은 한부모,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에 따른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00㎡ 규모의 가족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공 시 지역중심의 통합적 가족서비스 실시로 공동체 형성과 군민 간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체육시설 시설보강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공설운동장 및 팔덕 다용도 보조경기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이 사업 등으로 군은 2024년 전북 도민체전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적곡제와 가자곤이제 보강공사로 노후된 저수지를 보강함으로써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특교세 확보로 군정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복지 실현에 한발 가까워졌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나 국회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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