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쉼터 유관기관 홍보 진행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출연 기관인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과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소장 최문주)는 3월 11일(수) 오후 3시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주제로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합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연합거리상담은 도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권역별로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담 및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첫 연합거리상담에는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 쉼터 유관기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5기관이 참여하여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메세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나만의 힐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을 했다.

또한,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하고 솜사탕 등 먹거리와 홍보 물품을 나누며 거리의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와 연계기관들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경남 권역별 연합거리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음 행선지인 양산 지역을 비롯하여, 상대적으로 지원이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심 외곽 지역과 이주배경 청소년 밀집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사각지대 정보제공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박춘덕 원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학기는 청소년들이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번 캠페인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최문주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남의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