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및 연휴 전 임금·장비비 지급 여부 점검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이 재해예방사업 공사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56개 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자연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 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급경사지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 표본점검과 시군 전수점검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연휴 대비 안전점검 이행 여부 △결빙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작업장 안전조치 △공사장 인근 안전시설 설치 상태 △풍수해 대응 비상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수방자재 비치 및 응급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 임금과 장비비 지급 여부, 근로자 휴게공간 내 온열장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을 함께 살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여부와 작업장 내 추락·붕괴 등 주요 위험요인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도록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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