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 2022년 행정사무감사 날카로운 질문으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 톡톡히

임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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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 세계타임즈 = 임하영 기자]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영태)가 지난 16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날카로운 질문 공세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김영태 위원장은 인도에 있는 가로수 인명피해에 대한 예방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하수 방치공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방치공을 정리할 것을 주문했다.


김한수 부위원장은 남원시 빈집현황을 점검하고 빈집이 완전 철거될때까지 관리·감독할 것과 행복택시 기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소태수 위원은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및 직원교육을 추진할 것과 어르신 대상 탄소중립 분리배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윤지홍 위원은 람천 둘레길 황산정~황상교 교량 설치 요청과 버스·택시 승강장 신규설치 및 보수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 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염봉섭 위원은 시청 인근 도로변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검토와 축산농가 분뇨 노상 적치에 대해 주변 마을 피해 최소화 방안을 주문했다.
 

이기열 위원은 도로굴착 허가시 철저히 지도·감독하여 땅꺼짐 현상을 방지할 것과 주생 공영화물차고지 이용을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볼 것을 요구했다.
 

한명숙 위원은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및 반복민원 사항에 대한 지도 점검 매뉴얼을 마련하고 악취민원 다발사업장에 대한 사후처리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숙자 위원은 요천분수대에 화장실, 그늘막 등 이용객 편의시설 증대를 요청하고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6일차에 접어든 남원시의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사업장 현지 감사와 24일 종합 질의답변 및 강평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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