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건위, 문화체육관광국 22년 업무보고 청취

김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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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세계타임즈 김동현 기자]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는 14일 제387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2년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최영규의원(익산4)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도내 농촌지역과 연계한 관광정책 발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관광에 있어서 만큼은 관광부서가 총괄적으로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린위원장(남원1)은 도 문화유산 분야 학예직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문화유산 분야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의 고장 전북 타이틀에 맞게 학예직에게 일정한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팀장 직위를 부여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병도의원(전주3)은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게 빌려 볼 수 있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대차시스템이 잘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라북도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시청자 권익 향상을 위해 건립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있어 중앙부처나 도 중심이 아닌, 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 등을 통해서 사업내용을 충분히 공유하고 나아가 미디어 시민단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오평근의원(전주2)은 최근 언론이나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관광지에 따라 전국적으로 관광객 쏠림 현상이 있다며, 전북도도 관광 홍보를 강화하여 구미가 당기는 관광지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찬욱의원(전주10)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주차시설을 이용객이 아닌 일반 도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동용의원(군산3)은 코로나19로 인해 열악한 생활체육지도자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체육회 내부 갑질로 인한 문제가 있다며, 제대로 진상을 밝혀 이를 개선하고 민선 체육회장 체제에서 체육회 내홍이 깊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체육회의 안정적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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