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고 이 0 0집사’ 1주기 추모예배 ... 도마지파 관계자,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도우며 살아가겠다. ”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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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작년 6월 전 남편의 잘못된 집착에 의한 일명 이별범죄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가 1주기 추모예배로 전교인이 함께 했다.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소속의 교인이던 ‘고 이 0 0집사’가 전 남편으로부터 22년 6월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사업장 창고에서 살해당한 사건으로 함께 있던 처남댁도 병원으로 이송 중 외상성 쇼크로 사망하고 처남을 중퇴에 빠뜨려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된 사건이다.

 

도마지파에서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숨진 이 집사에 대해서 추모예배로 슬픔을 함께한 것이다. 교회 내에 추모부수를 설치하고 전교인의 추모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추도예배를 가졌다.

 

지난 14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협의로 구속된 전 남편(50)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배우자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인한 이른바 ‘이별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하여 비난가능성이 크고, 도주하던 중 주민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만으로는 자수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며 양형요소를 고려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고인이 신앙을 하던 교회에서 함께 했던 부녀회에서는 이날 하루 추모의 마음으로 기도회를 갖는 등 추모예배에 함께했고, 도마지파 부녀회장은 “너무도 마음 아픈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유가족과 상의하여 어린 자녀에게 도움을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도마지파 관계자는 “성도의 사고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하늘로 가신 집사님의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며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도우며 살아가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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