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10년간 평화활동 명확한 해답은 DPCW뿐"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5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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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

 

[세계타임즈=백진욱 기자] 지난 14일 열린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7주년 기념식에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는 "평화의 답은 DPCW뿐"이라 말했다.

 

해당 행사는 오후 2시 대한민국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렸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 주관했다.


모인 단체들은 ‘제도적 평화 :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강화’를 주제로 지구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지구촌에 평화를 제도로 확립할 방안을 논의했다.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IWPG는 세계 여성들과 함께 지난 10년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해 오면서, ‘DPCW’라는 명확한 평화 실현의 답이 있었기에 평화 활동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UN 본부에서 개최한 제67차 여성사회지위위원회(CSW) 참석을 위해 뉴욕에 다녀왔고, 아주 특별한 결실들이 있었다”라며 “아프리카 2개국과 공동으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하고 IWPG의 평화교육에 대해 소개했고, 이 교육의 근간이 되는 ‘DPCW’에 대해 연설했다. 또한, 아직도 전쟁이 멈추지 않고 있는 국가의 참석자들이 평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며 IWPG에 협력을 요청했고 ‘DPCW’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전쟁과 분쟁, 재난, 차별과 폭력으로 신음하는 지구촌이 아닌, 자유와 평등, 사랑과 상생의 평화로 하나되는 지구촌을 만들어 ‘DPCW’의 법제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라고 호소했다.

한편, HWPL은 2016년 3월 14일  ‘DPCW’의 공표 후, 지구촌 분쟁의 예방, 중재, 해결을 목적으로 평화 제도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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