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는 부산교육 혁신 정책 협력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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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 16:00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등 참석해
◈ 시 2건, 시 교육청 3건 등 양 기관이 제안한 5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예정
◈ 박 시장,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늘(24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지원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시와 시 교육청이 제안한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주택사업 공동위원회 운영 개선 ▲한복 문화교육 및 프로그램 개설 협조, 2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학교용지 부담금(학교증축비) 전출 요청 ▲2025학년도 무상급식비 지원 ▲2026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3건을 상정했다.

시와 교육청은 교육행정협의회 외에도 매년 실무협의회를 3회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무상학교급식위원회 및 교육지원심의회를 통해 ▲무상급식비 ▲학교다목적 강당 건립 ▲특수학교 방과후 교실 운영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작년(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사업' 등 부산교육의 공동 대표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A)를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미래 교육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라며,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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