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이경애 부의장, 문화도시 사업 ‘선택과 집중’ 필요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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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도시 정착을 위한 계획과 맞물려 효과를 극대화 노력 당부

 

[완주=세계타임즈 = 김윤영 기자]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이 제27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희의에서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야’라는 제목으로 5분발언에 나섰다.


이경애 의원은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되돌아보고, 문화의 공동체적 가치 향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제언을 위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우리 군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의 계획기간동안, 국가예산 포한 약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도시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고 있다”고 밝히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문화도시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덧붙엿다.

이어 “현재 완주군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반환점을 지나는 시점”이라며 “전체 틀 속에 포함된 세부사업의 수가 상당히 많은 만큼, 과정과 절차 등 추진 궤도에 대한 중간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복지’의 개념이 상당히 광범위하고, 투입비용 대비 효과를 수치로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진과정에 대한 타당성·필요성 검토의 절차적 시스템을 강화하고,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균형추가 얼마나 유지 되고 있는지 주기적 점검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문화복지 기능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순환과 배분’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창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힘을 주었다.

이경애 의원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특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도농복합도시로의 정착을 위한 계획과 맞물려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복합적 검토와 문화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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