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⅓은 예방 가능”충북도,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5:32:45
  • -
  • +
  • 인쇄
- 도민 암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8명 표창 및 2026년 암 관리 비전 공유 -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충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헌신한 시군 보건소와 충북지역암센터 등 유관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올해 암검진 대상인 도민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검진에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