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사기장 미산 김선식 특별초대전 개최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5:20:29
  • -
  • +
  • 인쇄
민족의 혼으로, 도자기에 담다

 

[부산 세계타임즈 = 이용우 기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이하 미산)의 특별기획전이 6월 3일(토)부터 6월 11일(일)까지 부산 해성아트베이에서 개최된다.


'민족의 혼으로, 도자기에 담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2030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마련됐으며, 경북 문경에서 300 년 동안 전동을 이어온 관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픈식은 6월 3일(토) 15시에 시작하며, 1부(15:00 ~ 15:30) 식설행사에 이어 2부(15:30-16:30) 공식행사, 3부 환담으로 진행된다.


관음요는 전통 망댕이 가마(또는 망생이 가마를 통해 도자기를 굽는다. 혹자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가스(전기) 가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비웃는다. 하지만 장작을 이용해 도자기를 굽는 방법은 아주 재래적이지만 유의 흐름과 도자기의 완성도, 그리고 소장 가치까지 도자기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은 일반 가스(전기)로구운 도자기와는 차이가 확연하다.

 


미산은 우리나라 도예 명문가인 김취 정 가문의 8대 장인이다. 부친 김복만(2002년 작고) 사기장으로부터 도에 기반을 전수하며 일찍부터 기재를 날리던 미산은 200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선정, 201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선정 201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청화백자 사기장에 지정됐다.

이후 2018년엔 우리나라 최초로 한국다원박물관을 건립해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23 문경찻사발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장을 맡으며 문장 도자기는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이끌었다.

 


미산은 2030 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이번 특별기획전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며 "도자기에는 요행이 없다. 정직함과 자연스러움이 배어나오는 땀과 짐님이 필요하다. 이러한 하나 된 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염원 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