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15:20:24
  • -
  • +
  • 인쇄
범죄피해자 쉼터에 관한 연구 필요성 제시
▲ 피해자통하지원사회적협동조합 안민숙 이사장 개회사를 하고 있다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민숙, 이하 ‘빅트리’)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범죄피해자 쉼터에 관한 연구 : 범죄피해자 쉼터의 필요성과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빅트리에서 주관하는 범죄피해자지원을 위한 3번째 세미나로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최응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사에서 빅트리 안민숙 이사장은 "범죄는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범죄 발생 시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은 피해자임에도 한국은 가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있습니다."며 "범죄피해자 임시숙소와 여성 범죄자피해자 쉼터 등 제도적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1주제는 ‘범죄피해자 임시거처의 현황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김대근 박사가 발표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김기범 교수가 토론을 하였다.

 

제2주제는 ‘정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정책에서의 쉼터 정책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피해자 오래뜰 쉼터 신상희 시설장이 발표하였고, 경찰대학교 치안정책연구소 최은석 연구관이 토론을 이어갔다.

 

제3주제에서는 가정폭력피해자 쉼터 이용자의 사례발표와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알려진 피해자의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피해자의 쉼터에 관한 소견’ 등 피해자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김민석 국회의원과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전·현직 경찰 및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피해자 쉼터에 관심이 있는 단체와 피해자들이 여러 명 참석하였으며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있어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이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백진욱 기자 백진욱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