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2조 살림 확정…서울시 51조 4,778억, 교육청 10조 9,422억

이장성 / 기사승인 : 2025-12-16 15: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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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16일 본회의 의결…시 제출안 51조 5,060억 원 보다 282억 원 감액
- 시교육청 내년 예산은 10조 9,422억 원…교육청 제출안과 동일한 금액
- 최호정 의장 “미래 세대에 빚이 아닌 희망을, 기본에 충실하되 민생과 시민 안전에는 과감히 투자”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6일(화)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51조 4,778억 원을 의결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서울시 예산은 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 51조 5,060억 원 보다 282억 원이 줄어든 액수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은 10조 9,422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과 동일한 금액이다.

 한편, 2026년 서울시 예산은 2025년 본예산 48조 1,145억 원 대비 3조 3,633억 원 늘었다.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2025년 본예산 10조 8,026억 원 대비 1,396억 원 늘었다.
 

 최호정 의장은 “올해 서울시의회는 미래 세대에 빚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고자 하는 석과불식(惜果不食)의 자세로 예산 심사에 임했다”라며, “기본에 충실하되 민생과 시민 안전에는 과감히 투자해 한 분 한 분의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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