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운영되며, 인천 출신 작가의 작품을 읽고 담당 사서와 함께 독서토론을 진행하며 향토문학을 탐구한다.
동아리에서는 김중미·양진채 작가의 소설집과 함께 신진 소설가 최정화·안보윤의 작품을 읽으며 인천 문학의 매력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hwadojin/index.do ) 평생교육 온라인수강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향토개항문화자료관(☎760-4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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