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군산 콘텐츠팩토리 등 현장방문

이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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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존, 비응 마파지길 등 현장 방문

 

[군산=세계타임즈 = 이연희 기자]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난 14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행복위는 군산 콘텐츠팩토리,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존, 비응 마파지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 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먼저, 행복위는 군산 콘텐츠팩토리 공간을 방문해 콘텐츠산업 추진현황과 관련 시설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행복 위원들은 “군산 콘텐츠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입주기업 및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콘텐츠 창작자들의 발굴과 사업화 지원체계구축을 통해 창업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시민의 다양한 정보요구와 관심사 충족, 이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행복 위원들은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 체험공간을 방문하여 “역사와 결합한 홀로그램 체험공간으로 조성된 시설로 지난 2019년 6월 착공해 그해 12월에 준공돼 잠시 개관한 바 있지만, 부실한 콘텐츠와 운영 주체 선정 문제로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을 빚은 바가 있다”며 “새 운영방안을 마련해 건축자산 가치를 살리고 내용이나 형식 면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채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비응 마파지길을 방문한 행복 위원들은 “군산 비응 마파지길은 지난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던 곳이기도 할 뿐 아니라 고군산군도 전경과 해안 풍광, 아름다운 서해 낙조가 어우러져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어 최근 새로운 명소로 뜨고 있다”며 “비응 마파지길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해양 환경정화를 통해 청정한 군산의 이미지를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 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심도 있는 심의를 시행할 예정이며, 현장방문 시 발견된 문제점의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적극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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