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원 “행정사무감사 대비 열공 중입니다”

이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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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교육, 필요 자료 집행부 요청 및 검토 총력 [군산=세계타임즈 = 이연희 기자] 군산시의회 의원들이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상임위별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 감사는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집행부 사업이 합목적성과 적법성에 어긋나지 않게 잘 추진됐는지 살펴보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시정이 추진했는지에 감사목적을 둘 예정이다.

의회에 따르면 특히 행정사무감사 대비 간담회 및 교육과 아울러 필요한 자료들을 집행부에 요청하고 사전에 확보한 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느라 의원 사무실에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문제점이 발견된 경우 대안을 연구하고 전문가와 실무자들에게 자문을 받는 등 다가오는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충실히 임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제9대 들어 처음 열리는 행정사무 감사인 만큼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작은 실수도 용납 없이 잘잘못을 따지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매일 의원사무실에 출근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시의회는 "제9대 들어 처음 열리는 행정사무 감사인 만큼 시민 제보를 중심으로 행정 감사에서 사실관계 여부를 명확히 파악한 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올곧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 등 각 상임위원장은 “수박 겉핡기 식의 행정사무 감사가 아닌,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적극적인 감사로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지역 현안과 민원을 꼼꼼히 챙기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감사를 실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종합적이고 세밀한 감사를 시행함으로써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파헤치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도록 할 것이며, 감사결과를 내년도 예산심사에 반영하는 등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의회 2022년 행정사무 감사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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