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튜닝부품 개발 및 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차 시장 선도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2월 11일(수)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김천시 어모면)에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준공식을 경북도, 김천시, 지역주민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4,645㎡, 연면적 2,057.8㎡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장비 시험실(성능시험실 등 5개소), 부품 시험장(전기차 등 6개소), 기업 입주공간(5개소)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는 튜닝 제품 성능평가 장비를 기반으로 지역 튜닝 부품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및 튜닝기업 관련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을 위한‘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산업부 공모(’25년, 205억원) 선정으로 튜닝부품의 기술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 김천은 튜닝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 한다.
경상북도는 2018년부터‘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해 튜닝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왔으며, 2023년 12월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부품의 안전성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과 연계한‘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기술 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사업’을 추진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 전환 기술개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미래 튜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미래 모빌리티 성장엔진 사업을 통해 고성능 튜닝부품 개발 지원, 지역 대학과 협력한 핵심 인력양성, 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튜닝산업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김천은 튜닝부품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국가 차원의 튜닝산업 지원 거점을 갖추게 됐다”며, “경상북도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이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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