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데이터의 품질 및 활용성 인정받아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30 14:17:39
  • -
  • +
  • 인쇄
관리 중인 32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리체계, 개방, 신뢰도 등 높이 평가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28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획득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와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에 품질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중앙·지방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전국에 있는 679개 기관 중 품질인증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심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97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달성,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활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 품질인증심사의 평가지표는 총 3개 영역, 13개 항목이며 ▲ 품질관리 계획 수립 등 데이터 관리체계(8개) ▲ 데이터 오류율 등 데이터값(3개) ▲ 데이터 개방·활용(2개)으로 구성되고, 97점 이상에 최우수, 90점 이상에 우수 등급을 부여함.

그간 한국수자원공사는 평가대상인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 물정보포털 등 32개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관리하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활용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은 수원 현황, 상수도 수질 정보 등 물 분야의 데이터 394건에 대해 상시 개방하며, 수요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기상정보 등으로 가공,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물정보포털 ‘마이워터(My water)’는 홍수, 가뭄, 녹조 등의 물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행, 교육, 학술정보 등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데이터 관리 안정화를 위해 데이터 관리체계와 표준 정의 등 품질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32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이를 적용, 어긋남이 없는지 상시 관측하며 분석하고 있다.

심사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활용과 관리체계 마련을 포함하여, 데이터의 신뢰도 확보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32개 데이터베이스의 오류율이 모두 0.001% 이내를 유지하며,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등급 획득을 계기로 데이터의 신뢰도와 활용성을 더욱 높여, 공공데이터 분야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조에 앞장서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